드디어 돌싱글즈4가 미국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매 시즌마다 큰 화제를 낳으며 출연진 한명 한명 정말 큰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시즌은 미국편으로 멕시코 칸쿤에서 돌싱남녀들이 모여 새로운 사랑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난 23일(일) 첫방송에서는 이번 시즌의 새로운 돌싱남녀가 소개되었는데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모인 돌싱남녀들을 만나보곘습니다.
돌싱글즈 4 출연진


첫번째 돌싱남은 이혼 3년차인 톰입니다. 깔끔한 인상의 외모로 패널들 모두 "지진희와 다니엘헤니가 보인다'며 칭찬한 인물인데요. 보스턴에서 MBA 2년 대학원 과정을 하고 미국에 정착한 케이스라고 해요.



다음은 이혼5년차인 돌싱녀인 베니타가 등장했습니다. 배우 김희선을 닮은 외모의 그녀는 "6년 결혼생활 후 5년 전 이혼, 이혼 후 훨씬 잘 됐다"며 세상에서 제일 잘한게 결혼과 이혼"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파라과이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하는데요. 한국 여행을 갔다 만난 남자랑 결혼을 했었다고 해요.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이혼 3개월차 돌싱남 듀이입니다. "미국 이민 후 전부인과 같이와서 2주간 생활했는데 서로 별거생활이 시작됐다"며 미국에 오자마자 이혼하게 됐다고 합니다. 둘의 국적이 달라 이혼이 어려울뻔 했는데 온라인으로 이혼하는 방법이 있어 그렇게 했다고 해요.



다음은 이혼1년차 돌싱녀 희진입니다. 이혼하고 힘들었을 때 오히려 한국에서 돌싱글즈를 시청한 아버지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어 등장한 이혼1년차 돌싱녀 지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말 사랑하던 사랑이었지만 믿음이 깨져 버려 다시는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화제의 인물인 이혼 6년차인 제롬이 등장하는데요. 패널 이혜영은 "오마이갓 진짜 제롬이야?"라며 깜짝 놀랐습니다. 제롬은 ‘엑스라지'란 그룹의 래퍼였는데, 안무가 배윤정의 전 남편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롬은 자신에 대해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연예계 활동했다"며 ”2집 활동하다가 회사에서 돈이 없다고 해 계약도 해지되고 (활동이)파토났다"며 돌연 연예계를 떠난 이유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싱글즈 이전 시즌들을 다 봤는데 꼭 미국에 왔으면 했다며, 모집 안내를 보고 직접 지원했다고 합니다. 제롬은 "정말 짝을 찾고 싶어, 늙을 때 서로 성인 기저귀 갈아줄(?) 사람 찾고 있다"며 유쾌하게 말했습니다.



다음으론 이혼 13년차인 돌싱남, 지미(오혁)입니다. 그는 이혼하고 지난 13년간 8명과 연애를 해봤다고 하는데요. 전 여자친구는 바람을 피웠는데 상대의 아버지가 (난 이혼남이라고 )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해 충격을 상처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다음 돌싱녀는 이혼 1년 6개월차인 소라입니다. 그녀는 전 남편이 고급 외제차를 매번 선물해주고 겉으로는 너무 행복한것처럼 해줬지만 분노조절이 있는 남편에게 폭언, 폭행에 시달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이 끝나서 슬픈게 아니라 이혼 후 자존감을 올리려 했다"며 "설레고 긴장된다,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다"며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시즌최초로 아홉번째 돌싱남이 출연, 이혼 4년차라는 리키였습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온 리키는 참가자들 중 한국말이 가장 서툰 모습을 보였는데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엔 사랑과 친밀함이 없어 지금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어 마지막 돌싱녀가 등장, 이혼 1년차인 하림입니다. 전남편은 가족을 어떻게 케어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며, 이혼에 대해 그녀는 "내 자신을 잃고 더이상 살 생각이 들지 않았다"며 "살기 위해 이혼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렇게 총 10명의 돌싱남녀 소개를 마쳤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러브 스토리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돌싱글즈 4 다시 보기
돌싱글즈 4 방송 시간
돌싱글즈 시즌4는 MBN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돌싱글즈 4 재방송
돌싱글즈 4 재방송을 TV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주 아래 시간표를 참고하세요.
- 7.24(월) 13:20 MBN
- 7.26(수) 11:00 MBN / 23:30 MBN Plus
- 7.29(토) 13:40 MBN / 10:40 MBN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