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림동 칼부림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 33세 조선

by 꾸미꿈꾸미 2023. 7. 26.

최근 신림동 칼부림 사건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피의자는 1990년생 33세이며, 이름은 '조선'으로 밝혀졌습니다. 얼굴 또한 공개가 되었는데요. 주민등록 사진과 CCTV 영상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조 씨는 21일 오후 2시 7분 경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근처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또 다른 남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조씨에 대한 피의자 신상 공개를 결정했는데요..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

 

신상공개위는 조씨가 범죄 전과만 3건에 소년부 송치 수사경력 또한 14건이나 달한다는 점, 또한 경찰 조사에서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히는 등의 '묻지마 범죄' 소지가 있는 점, 백주대낮에 다수가 목격한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점, 구속영장이 발부된 점 등을 감안해 신상 공개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

 

한편 조씨는 과거에도 폭행 전과가 있었는데요. 조씨는 20세 시절인 지난 2010년 1월 관악구 신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먹던 중 시비가 붙었는데 이와 무관한 다른 일행을 "말 XXX 없게 하네"라고 하며 소주병으로 때려 다치게 했습니다. 그로 인해 서울중앙지법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 흉기 등 상해)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영등포구에서 고의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들이받아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약식기소돼 벌금 150만원을 낸 이력도 있었습니다.

 

조씨의 신상 공개는 올해 들어 7번재 사례입니다.

 

앞서는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인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 유상원(51), 황은희(49)와 과외 앱에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